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한 달간 서울 가락동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식 거래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입문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MTS 매매 설정과 특화 주문 방법, HTS 기능을 활용한 셀프 매매 전략 등으로, 개인투자자의 실전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대응 요령 등 금융 보안 교육도 함께 진행돼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당 모집 인원은 선착순 34명으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