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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대회 준비 돌입

한일 슈퍼매치로 포문…10주년 맞은 SWC로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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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1.12 16:43:22

사진=컴투스

 

전 세계 소환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2026년 e스포츠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2026년 첫 공식 대회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컴투스의 대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10회째를 맞는 해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즌이 예고되고 있다.

 

2026년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의 시작을 알리는 한일 슈퍼매치는 2023년 신설 이후 매년 양국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치러지며 공식 라이벌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2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3월 일본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열린다. 컴투스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한국과 일본 소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팀 코리아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3연패 달성 여부와 일본의 설욕 성공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이미 실력을 입증한 선수들의 본선 직행 소식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 대표로는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자 SCHOLES, 일본 대표로는 ‘SWC2025’ 월드 파이널 진출자인 TAKUZO10이 공식 e스포츠 최고 성적 기준에 따른 본선 진출 어드밴티지를 받아 출전을 확정했다.

 

상반기 한일 슈퍼매치로 달궈진 열기는 하반기 ‘SWC2026’으로 이어진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SWC는 전 세계 최강의 소환사를 가리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의 정점이다. 

 

대회는 매년 규모와 성과를 경신해 왔으며, 2019년 월드 파이널 중계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200만 건에 육박했고, 2023년에는 전 세계 5만 8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WC2025’ 월드 파이널 역시 세계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컴투스는 ‘SWC2026’을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소환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0여 년간 서머너즈 워 e스포츠는 단순한 승패 경쟁을 넘어 전 세계 유저가 소통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전략적 플레이의 관전 재미와 국경을 초월한 교류를 통해 독자적인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컴투스는 올해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e스포츠 대회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K-게임’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을 비롯한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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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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