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26.01.14 15:54:39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13일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서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이 등장했다.
시라노 번스타인은 게임 내 세 번째 아우터 원(최고 등급) 캐릭터로,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로 설정됐다. 전투 시 광역 피해를 주는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며, 전용 무기 ‘낡은 엑스칼리버’를 장착하면 무기의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계정 레벨 55 이상부터 진입 가능하며,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도움으로 인페르노 감옥을 탈출한 시라노 번스타인이 제피르팰컨의 합류 제의를 거절하고 13년 전 과거를 회상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신규 ‘거점 시스템’도 추가됐다. 원작 RPG ‘서풍의 광시곡’의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로, 인페르노 감옥요새와 제피르팰컨 기지, 번스타인 가 등 주요 거점을 직접 탐험하며 NPC와 대화하고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 ‘흑태자’와 ‘하이델룬’도 복각됐다. 이와 함께 계정 최대 레벨이 55에서 60으로 상향됐으며, ‘용자의 무덤’ 리뉴얼, ‘룬 도시락’ 제거,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 25 시작, 각종 버그 수정 및 콘텐츠 개선이 병행됐다.
오는 1월 27일 점검 전까지 2주년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 전원에게 계정 레벨 55까지 즉시 성장 가능한 ‘서풍의 광시곡 무료 점핑권’이 제공되며, 전설 등급 캐릭터 4종과 ‘전설 방어구 세트 3종’도 지급된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800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복귀 유저 7일 미션’과 특별 미션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 밖에도 2주년 기념 굿즈인 ‘회색 기사단 후드 집업’ 응모 이벤트와 함께 ‘2주년 특별 선물’, ‘서풍의 광시곡 이벤트 패스’, ‘2주년 특별 출석 챌린지’를 통해 총 300개 이상의 소환권이 제공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에스메랄다’, ‘카나 밀라노비치’, ‘실버’ 포인트 수집 이벤트도 진행된다. 퀘스트 완료 시 각 캐릭터와 함께 ‘기억의 파편’ 400개씩이 제공돼, 해당 캐릭터 3종을 빠르게 6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한편,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 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게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