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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일광복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생필품 후원

김장김치 2,500㎏·멸치 300박스 전달…삼선동·성북동·보문동 저소득 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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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1.14 16:40:23

일광복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생필품 후원. 사진=성북구청

서울 성북구 일광복지재단(이사장 이종명)이 지난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후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김장김치 2,500kg과 멸치 300박스로, 삼선동뿐만 아니라 성북동과 보문동 일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일광복지재단은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겨울철 식생활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일광복지재단 이종명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의 미션인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주 삼선동장은 “추운 겨울에 매년 기부로 더불어 행복한 성북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신 만큼 성북구도 소외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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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이승로  일광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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