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준⁄ 2026.01.16 09:51:54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본사가 위치한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일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바인그룹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위기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신설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됐으며, 서울시 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바인그룹 사옥 내에 조성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협업에서 출발한 지역 상생 활동이다. 교육 협력 관계를 지역 복지로 확장한 사례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된다.
바인그룹은 ‘사람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교육과 코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이다.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대문구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운영 중인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바인그룹 사회공헌팀은 “교육을 통해 지역과 연결돼 온 만큼, 나눔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식으로 이어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허윤정 신설동장은 “신설동 지역을 선도하는 기업인 바인그룹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인그룹은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 취약계층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