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의 귀금속 유통기업 삼성금거래소가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금은보화 말 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예부터 집안의 부와 행운을 상징해 온 ‘금은보화’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순도 999.9%(포나인)의 골드바 50g과 실버바 100g으로 구성했으며, 고급스러운 갈색 전용 패키지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골드바와 실버바에는 힘차게 달리는 말의 형상을 새겨 도약과 전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한정 수량 제작했으며, 삼성금거래소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금과 은을 함께 투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금은보화 말 세트는 금·은 실물 자산을 동시에 담아 구성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소장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금거래소는 2월 19일까지 편의점 CU와 함께 설맞이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통 민화를 재해석한 순금 코인을 비롯해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골드바 등 다양한 금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