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는 개인의 자산 현황과 은퇴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손님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의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은퇴 준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0가지 질문을 통해 은퇴 준비 수준을 점검할 수 있다.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으로 분류하고, 유형별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은퇴준비 신호등’ 진단 이후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은퇴 MBTI’ 진단 결과를 활용한 1대1 맞춤형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은퇴설계 전문가가 은퇴 전반에 대한 전략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5년 8월 개편된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는 시니어 친화적인 UI·UX와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2025 지디웹 디자인 어워드’ 금융·보험 부문에서 골드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국내 웹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은퇴준비 신호등과 은퇴 MBTI를 비롯해 시니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은퇴 설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