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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도원암귀’·‘프로젝트 ES’ 앞세워 2026년 글로벌 공략 가속

신규 대작 라인업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기존 핵심 타이틀과 시너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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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1.22 13:20:10

사진=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대형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칭) 등 2026년 새 도약을 이끌 신규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2026년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출시를 앞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Tougen Anki)’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해당 TV 애니메이션은 지난해 7월 방영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를 기록했으며, 동명 만화는 발행 부수 500만 부를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원작 IP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시원한 액션과 전투 손맛 등 게임 고유의 재미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해 TV 애니메이션 특유의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했으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현장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컴투스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역에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 다른 대작 ‘프로젝트 ES’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과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방대한 세계관, 콘솔 수준의 아트 퀄리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이벌 간 대립이 강조된 고도화된 대결 구도 속에서 거점 점령과 경제 요소, 길드·연합 단위의 협력과 충돌 등 커뮤니티 기반의 경쟁 구조를 구현하고, 유저 체감 편의성을 강화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컴투스는 시프트업의 인기 IP ‘데스티니 차일드’를 활용한 신작을 비롯해 수동 조작의 재미를 강조한 세로형 수집형 어드벤처 RPG ‘펩 히어로즈: 보물 줍줍단’, 레트로 감성을 더한 수집형 전략 RPG ‘프로젝트 린’(가칭) 등 다양한 신규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컴투스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를 중심으로 한 신작 라인업과 함께 ‘서머너즈 워’, 야구 게임 라인업 등 각 장르를 대표해온 기존 인기 타이틀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2026년 글로벌 확장에 한층 더 탄력을 붙인다는 구상이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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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프로젝트 ES  신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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