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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무신사, 금융·커머스 결합 서비스 본격 추진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서비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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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1.23 17:24:09

케이뱅크-무신사, 금융·커머스 결합 서비스 본격 추진.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무신사(대표 조만호·박준모), 무신사페이먼츠(대표 전준희)와 공동으로 신청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은 케이뱅크와 무신사가 지난해 8월 체결한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반 금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이번 지정을 바탕으로 금융과 커머스를 결합한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올해 3분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무신사 회원을 대상으로 한 결제 혜택 서비스와 전용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기존 제휴 입출금통장 방식에서 벗어나 무신사 이용 패턴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구조로 설계될 예정이다.

무신사머니 이용 고객은 선불충전금을 케이뱅크 제휴 계좌와 연동해 실시간 충전과 잔액 조회가 가능해진다. 또한 무신사 이용 시기나 횟수 등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운영 역량과 생활금융 분야에서 축적한 디지털 금융 노하우를 무신사의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과 결합해 관련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무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커머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협업해 고객의 쇼핑 경험과 금융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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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무신사  커머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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