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26.01.29 15:21:54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TV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불꽃 소방대>는 ‘인체 발화 현상’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활약하는 특수소방대의 이야기를 그린 TV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불꽃 소방대>의 주요 캐릭터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 등 3종의 콜라보 영웅이 새롭게 추가됐다.
주인공 신라 쿠사카베는 아군이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적을 추방하는 스킬을 통해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 특징이며, 각 캐릭터는 원작의 설정과 콘셉트를 충실히 반영해 구현됐다.
이와 함께 ‘전사의 전당’ 콘텐츠는 기존보다 확장된 30층까지 개방되며, 모든 단계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스쿨드’ 코스튬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픽업 소환 이벤트에서는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출석 이벤트를 통해 3일간 최대 콜라보 소환 티켓 30장, 14일간 다이아 최대 70개를 지급하며, 스페셜 미션 이벤트에서는 7개 미션 완료 시 성장 재료와 타마키 코타츠의 의상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의 두 번째 혜택이 공개됐다. 멀린&에스카노르 코스튬과 코스튬 강화 재료 쿠폰을 비롯해 마일리지 보상이 강화돼, 60·180·450 마일리지 달성 시 ‘불꽃 소방대 장비 보급품 상자’ 등 총 7종의 혜택이 제공된다.
콜라보 콘텐츠로는 쇼우 쿠사카베가 등장하는 이벤트 보스전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보스 처치를 통해 재화를 획득하고 콜라보 성물 재료 상자, 타마키 코타츠의 뷰티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히 익스트림 난이도 15회 이상 클리어 시 콜라보 칭호 ‘아도라를 잇는 자’가 주어진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2019년 한국과 일본 출시 이후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