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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시즌2 ‘업화의 씨앗’ 시작

풀더빙 스토리·신규 카오스 던전·시스템 개편으로 로그라이크 경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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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2.05 15:06:27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는 성우 풀더빙으로 제작된 대규모 스토리가 새롭게 공개되며,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 카오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카제나의 핵심 콘텐츠인 카오스에 새로운 성장 요소를 도입하고,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 개편을 통해 이전 시즌과는 차별화된 로그라이크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총 3장으로 구성되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재련 시스템은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강화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카오스 중심부의 보스를 처치하면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기능 ‘신의 망치’가 도입돼, 하나의 장비에 두 가지 장비 효과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가 직접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설계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도 대대적으로 개선됐다. 

 

업그레이드 단계에 따라 ‘접근 승인’, ‘권한 확장’, ‘관리자 모드’의 세 가지 등급이 순차적으로 개방되며, 등급별로 다양한 편의 기능이 활성화된다. 특히 번뜩임이 완료된 카드의 효과를 변경하거나 원하는 전투원의 카드를 복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이용자 편의성이 강화됐다.

 

신규 전투원 ‘나인’과 신규 파트너 ‘알세아’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나인은 질서 속성의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으로, 아군의 실드 획득을 지원해 생존력을 높이고 방어력 기반의 피해를 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알세아는 뱅가드 전용 파트너로, 담당 전투원의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카드 소멸 시 실드를 획득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시즌2 시작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4일부터 3월 4일까지는 총 21일간 접속만 해도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가 열리며, 신규 전투원 나인을 활용한 ‘9번가의 용병 사무소’ 이벤트와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 탐사도 달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주형 스마일게이트 실장은 “방대한 스토리와 신규 콘텐츠, 편의성 개선을 담은 카제나의 두 번째 시즌이 시작됐다”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카오스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제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X·유튜브)와 스토브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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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업화의 씨앗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카제나  은하계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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