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는 UV 프로텍터 라인을 확장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라인 확장과 함께 헤라는 고도화된 자외선 대응 기술인 ‘UV-R PRO™’를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UVA로 인해 피부 속에서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보다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UV 프로텍터 톤업’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광노화 방어지수 70+를 획득했다. 헤라는 신규 제품인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와 ‘UV 프로텍터 CC 내추럴’에 UV-R PRO™ 기술을 확대 적용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새롭게 출시된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는 노란기와 붉은기를 동시에 보정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을 연출한다. 은은한 라벤더 컬러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과하지 않으면서도 또렷한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함께 선보인 ‘UV 프로텍터 CC’는 자연스러운 광채와 균일한 피부결 표현이 특징이다. 가볍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단독 사용은 물론 데일리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UV 프로텍터 프레쉬’도 업그레이드됐다.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블루라이트 등 도시 환경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외부 열로 인한 피부 노화를 고려해 장미 단백질 성분을 함유했다.
헤라는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는 물론 열로 인해 발생하는 열노화까지 케어하는 선케어 라인업을 완성하며 UV 프로텍터 라인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감각적인 톤업과 자연스러운 광채, 안티에이징 케어를 아우르는 것이 이번 라인 확장의 핵심이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