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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6인, 7억 원 규모 자사주 매수

최수연 대표 취임 후 누적 7억 원 매입…“책임경영·주주가치 제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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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2.12 10:11:45

네이버 최수연 대표. 사진=네이버
 

네이버 최고경영진이 총 7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6명이 지난 9일 총 7억 원 상당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수연 대표는 약 2억 원 규모로 786주를 매입했다. 김광현 CDO는 400주, 김범준 COO는 395주, 김희철 CFO는 400주, 유봉석 CRO는 393주, 황순배 CHRO는 400주를 각각 약 1억 원 규모로 사들였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이번 2억 원 규모 매수를 포함하면 누적 매입 금액은 약 7억 원에 이른다. 주식 보상 수량을 포함한 최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1만1874주다.

이번 매수는 최근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과 맞물려 시장의 신뢰를 높이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과 현금 배당을 포함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 바 있다.

아울러 네이버는 지난 1일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웹3 등 신사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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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자사주  C레벨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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