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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입사원에 안전모 수여… ‘고유례’ 실시

책임 의식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자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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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19 09:18:17

김보현 대표(왼쪽)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신입사원들에게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노사(勞使)가 지난 13일 신입사원에게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 건설인으로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자는 의미의 행사다.

고유례는 중요한 일을 시작하거나 큰 변화를 앞두고 그 뜻과 각오를 공동체에 고하는 의식이다. 대우건설은 이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보현 대표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은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도록 당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유례를 통해 단순히 사회인으로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만들어갈 수많은 현장과 구조물 그리고 그 안에 담길 사람들의 삶을 떠올리며 스스로의 역할과 각오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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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신입사원  안전모  고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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