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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 168만 돌파

탄소중립포인트 적립과 연계… 고객 편의·환경 보호 모두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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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19 09:34:11

에쓰오일의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건수가 168만건을 돌파했다. 사진=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건수가 168만건을 넘어섰다.

이 서비스는 2023년 3월 에쓰오일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시작한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주유 고객이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건당 1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종이영수증 한 장을 줄일 때마다 약 1.7g의 탄소 배출 저감과 0.7g의 쓰레기 배출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MY S-OIL’을 통한 전자영수증 발급 건수는 서비스 초기인 2023년 19만건에서 2026년 현재 누적 168만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앱 설치 고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6년 현재 기준 96만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기반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 서비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MY S-OIL 앱 설치 후 로그인해 전자영수증 받기를 선택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자영수증은 앱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관리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전자영수증은 고객 편의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친환경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에쓰오일  전자영수증  탄소중립포인트  탄소 배출  MY 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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