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개포자이스퀘어점에 이어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서도 점심 시간대 한정으로 치킨버거 판매한다.
개포자이스퀘어점은 지난해 10월 시범적으로 치킨버거를 선보였으며, 이후 3개월간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매장 확대가 결정됐다. 해당 기간 치킨버거 3종은 점심시간 매출의 약 24%를 차지하며, 바쁜 일상 속 ‘간편한 치킨’을 원하는 직장인과 거주민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서초교대점과 구의역점에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킨버거를 주문할 수 있다. 두 매장은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거점 지역으로 선정됐다. 서초교대점은 인근에 학교와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간편한 점심 식사를 선호하는 직장인과 학생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1인 가구 비중이 높고 먹자골목 상권에 자리한 구의역점은 ‘혼밥족’을 비롯한 젊은 층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bhc는 현재 ‘코울슬로 치킨버거’ ‘클래식 치킨버거’ ‘콰삭 치킨버거’ 등 치킨버거 3종을 판매하고 있다. 세트 메뉴는 버거에 ‘해시브라운스틱’ 또는 ‘케이준프라이’ 중 하나를 선택하는 사이드메뉴와 콜라가 포함돼 있다.
bhc는 치킨버거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거점 매장을 추가로 확보해 좀 더 많은 고객이 bhc만의 차별화된 버거 미식 경험을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문상만 가맹사업본부장은 “치킨버거는 bhc 치킨을 사랑하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경험하도록 준비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고객의 일상에 새롭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