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상상코칭,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AI 진로 서비스 맞손

‘앱티핏’ 도입해 적성 기반 맞춤 로드맵 구축… 전문가·학부모 교육까지 확대

  •  

cnbnews 김한준⁄ 2026.02.19 11:45:30

(왼쪽부터) 앱티마이저 오헌석 대표와 상상코칭 김광섭 부대표. 사진=상상코칭
 

초·중·고 1대1 코칭교육 브랜드 상상코칭이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앱티마이저와 손잡고 AI 기반 진로 종합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상상코칭 운영사 동화세상에듀코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앱티마이저와 ‘적성 기반 AI 진로 종합 서비스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와 김광섭 상상코칭 부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상코칭의 코칭 시스템에 앱티마이저의 AI 진단 기술을 접목해 학생 맞춤형 진로 로드맵을 체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상코칭은 앱티마이저의 AI 적성 진단 도구 ‘앱티핏’을 도입해 수강생의 적성을 정밀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학습 전략과 진학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및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공동 운영한다. 코치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적성 진로 전문가 과정(AI ACE)’과 학부모 대상 ‘AI 적성 진로 학부모 교육 과정(AI PACE)’,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등을 라이브 및 영상 콘텐츠로 제공해 학부모 종합 교육 케어 서비스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김광섭 상상코칭 부대표는 “AI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교육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대학교의 공신력 있는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성적을 넘어 미래의 방향을 찾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오헌석 앱티마이저 대표는 “상상코칭과의 협력은 AI 기반 진로 교육 대중화의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최적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상코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1대1 코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관련태그
상상코칭  앱티마이저  앱티핏  오헌석  김광섭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