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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신임 임원 인터뷰 영상 공개…사내 소통 강화

유튜브·사내방송 활용해 비전·리더십 공유…경영층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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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2.20 14:30:05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SK네트웍스 신임 임원 소개 방송 스크린샷. 사진=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 선임된 신임 임원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상에는 Biz Innovation실 민복기 실장, Compliance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이 출연했다. 이들은 신임 임원 교육 소감과 개인적 관심사, 조직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며 친근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민복기 실장은 “구성원들이 젊고 업무 추진 속도가 빠르다”며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 신규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회사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경렬 실장은 “Compliance실은 경영 기반을 다지는 역할”이라며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맞춰 준법경영과 거버넌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현규 실장은 “정보통신사업부는 단말기 외 상품 확대와 물류 사업 확장 등 새로운 성장 축을 모색하고 있다”며 “격의 없는 소통과 경청으로 함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제안해 달라”,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도 담겼다. 회사 측은 이 같은 콘텐츠가 경영진과 구성원 간 이해를 높이고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사내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이호정 대표이사가 사내방송 ‘한끼 수다’에 출연해 성장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경영층과 구성원 간 소통은 실행력과 혁신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경영진 참여를 확대해 신뢰와 공감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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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이호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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