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20일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Hamster Talk)’을 처음 공개하고, 데모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는 공식 스팀(Steam) 페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햄스터 톡’은 방치형 소셜 시뮬레이션 장르의 PC 패키지 게임으로, 장르 특성에 맞춰 이용자가 게임을 켜둔 상태에서도 일상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PC 화면 한켠에서 움직이는 햄스터들과 가볍게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햄스터를 터치하거나 먹이를 주고, 청소를 하는 등 직접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또 햄스터가 사는 마을을 이용자 취향에 맞게 꾸미고 장식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이는 광장을 통해 실시간 소통과 친구 맺기 등 소셜 플레이 경험도 제공한다.
‘햄스터 톡’은 데모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2월 24일 오전 3시부터 3월 3일 오전 3시(한국 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한다. 이후 올해 상반기 중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정식 발매 버전에는 이번 데모에 포함되지 않은 생산 콘텐츠와 친구 타운 방문 기능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작물 재배와 아이템 제작을 통해 햄스터 마을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의 교류도 확대될 전망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