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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 제316회 임시회, 진선아 의원 5분 자유 발언

파티룸 증가에 따른 생활환경과 안전관리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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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20 20:54:40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진선아 의원. 사진=성북구의회

20일 열린 성북구의회 제316회 임시회에서 진선아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섰다.

진 의원은 서울 강남구의 한 파티룸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개하며 성북구에서도 유사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진 의원은 "주택가 골목과 지하 공간 인근에서 이용 이후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 배출, 야간 시간대 잦은 출입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불안, 음주와 흡연, 심야 시간대 무질서한 이용, 심지어 불법 행위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진 의원은 “성북구는 대학가와 주택가가 혼재돼 지역 특성상 소규모 모임 공간과 파티룸이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차원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관련해 진 의원은 “첫째, 관내 파티룸의 기초 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둘째, 쓰레기 배출 기준, 이용 질서, 안전 유의 사항에 대한 간단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자와 이용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셋째, 중장기적으로 파티룸을 업종이 아닌 다수의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라는 관점에서 제도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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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의회  진선아  성북구의회 제316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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