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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자회사 와이즈메디, 진천 제2공장 신규 GMP 인증 획득

생산 능력 확대·코스닥 상장 추진…글로벌 수액제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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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2.23 11:42:35

와이즈메디 제2공장.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 기업 와이즈메디(대표이사 강덕현)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제2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 전용 생산 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증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규정에 부합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함으로써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GMP 인증을 통해 와이즈메디는 기존 생산 능력을 확장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에 나서는 한편, 제1·2공장 제품군 다각화와 차별화를 바탕으로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함께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한 와이즈메디는 이번 제2공장 GMP 인증을 발판 삼아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2027년과 2028년 코스닥(KOSDAQ) 시장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와이즈메디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공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강화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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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와이즈메디  GMP  진천공장  수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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