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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 앰배서더로 주우재 선정… 내달 SS 캠페인 공개

일·일상 아우르는 비즈니스 캐주얼 방향 제시… 2040 직장인 남성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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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23 12:01:41

지오지아’가 주우재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한다. 사진=신성통상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가 주우재를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SS(봄여름) 캠페인인 ‘오운 더 밸런스(OWN THE BALANCE)’를 내달 공개한다.

출근 복장이 빠르게 캐주얼화 되는 가운데, 지오지아는 30년 수트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올해 내세우는 키워드는 ‘균형(Balance)’으로, 포멀과 캐주얼을 균형 있게 넘나드는, 일과 일상 모두에서 착용이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한다.

지오지아는 이런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인물로 주우재를 선택했다. 스마트한 이미지와 위트 있는 캐릭터, 방송과 패션 활동을 통해 검증된 스타일 감각은 2040 직장인 남성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이다. 지오지아는 주우재의 인지도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수트에 머물지 않고 트렌디한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브랜드로 인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주우재의 업무 현장과 여가 일상을 교차해 담아낸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달라지되 중심은 흔들리지 않는 스타일,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지닌 스타일링을 통해 2040 남성들이 따라 하고 싶은 비즈니스 캐주얼을 제시한다.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은 크리즈(Crease) 소재 셋업과 포멀·캐주얼 어디에나 매치 가능한 셔츠다. 단품과 셋업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높였다. 비즈니스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이지 라인, 트렌디한 캐주얼을 제안하는 엣지 라인, 데일리 기본 아이템 중심의 에센스 라인 등 3대 라인을 선보인다. 30년 정장 노하우가 집약된 시그니처 ‘미라클 슈트’를 비롯해 ‘미라클 팬츠’, ‘미라클 셔츠’ 등 스테디셀러 라인도 함께 전개한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주우재와 함께 제안하는 비즈니스 캐주얼은 수트 헤리티지 위에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더한 것”이라며 “정장을 넘어 일과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지아 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캠페인 화보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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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지오지아  주우재  미라클 슈트  2040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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