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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갤럭시 AI 에이전트로 ‘퍼플렉시티’ 탑재

사용자 맞춤형 AI 경험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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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2.23 13:23:35

퍼플렉시티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에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추가해 사용자 최적화 경험을 강화한다. 개별 앱 단위를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기능을 구현함으로써 입력은 줄이고 결과값은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새로운 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의 탑재다. 사용자는 기기 측면 버튼을 누르거나 ‘헤이 플렉스’와 같은 음성 명령으로 에이전트를 호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삼성 노트, 갤러리, 리마인더 등 개별 앱을 직접 실행하지 않고도 복합적인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호출 후 “2월 26일 오전 3시 갤럭시 언팩 시청 리마인더 등록해줘”라고 말하면 앱 실행 없이 즉시 작업이 완료된다. 삼성전자의 자체 조사 결과 AI 사용자 10명 중 8명이 두 가지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화된 AI 경험에 대한 수요를 뒷받침했다.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사장)은 개방형 협업을 통해 갤럭시 AI 생태계를 확장해 왔다며 에이전트를 플랫폼에 통합해 사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AI 경험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관련태그
삼성전자  갤럭시 AI  퍼플렉시티  AI 에이전트  최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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