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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무쏘 EV’,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선정

전기 SUV급 주행 성능·ADAS 호평… 보조금 적용 시 3000만원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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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 2026.02.23 14:40:43

사진=KG모빌리티
 

KG모빌리티(KGM)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선정됐다.

KGM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기 픽업 ‘무쏘 EV’가 제17회 중앙일보 올해의 차 시상에서 유용성 분야 최고의 차로 뽑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출시된 22개 브랜드 61개 차종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개 브랜드 1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량 내·외부 평가와 고속주행, 조향 성능, 안전성 등 종합 테스트를 거쳐 유틸리티(픽업) 부문 수상작이 결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픽업 특유의 강인한 외관과 함께 세련된 최신 편의 기능을 갖췄다”며 “다양한 편의 사양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상 홍익대 교수는 “픽업의 기능성과 독창적 디자인, 실용적 공간 구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전기차의 기술적 진보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접목했다고 밝혔다.

무쏘 EV는 지난해 7150대를 판매하며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30% 점유율을 기록, 전기 픽업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쏘 EV는 △MX 4800만원 △블랙엣지 5050만원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승용 전기차보다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국고 보조금 639만원과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 191만원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3970만원 수준이다. 지역에 따라 경기 수원 255만원, 충북 청주 426만원, 충남 천안 487만원, 경북 포항 364만원, 제주 304만원 등의 추가 보조금(2WD 17인치 기준)이 적용된다. 소상공인의 경우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유용성을 결합해 레저와 업무를 모두 아우르는 모델”이라며 “정숙한 주행과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통해 SUV 수준의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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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무쏘 EV  중앙일보 올해의 차  전기 픽업  전기차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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