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열린 ‘우리동네 ESG센터’ 7호점 개소식에 참여했다.
우리동네 ESG센터는 롯데케미칼의 자원순환 캠페인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의 일환이다. 2022년 부산 금정구에 1호점을 조성한 걸 시작으로 동구, 해운대구, 영도구, 중구, 강서구에 이어 이번이 일곱 번째다.
이곳에선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플라스틱 자원순환단 170명, 폐플라스틱 세척·분해·압축과 어린이 환경교육 등을 담당하는 환경 도슨트 30명 등 총 200명 규모의 시니어 일자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장비·교육 등을 지원하며, 자원순환 기업인 코끼리공장이 재활용 설비 설치·운영, 인테리어와 환경교육 등 기술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우리동네 ESG센터는 폐플라스틱 순환체계를 구축해 탄소중립과 노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서, 부산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