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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비댁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 협약

웹3 금융 인프라 공동 연구·개발 추진...보안 고도화·제도권 금융 연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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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소현⁄ 2026.02.23 15:36:40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댁스(대표 류홍열, BDACS)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웹3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기술 실현 가능성 검증과 보안 체계 고도화, 제도권 금융 연계 방안 모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핀테크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과 게임 인프라 연관 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블록체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의 핵심 기술 파트너로 생태계 조성과 기술 인프라 지원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개발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비댁스는 법인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프라임 커스터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단순 수탁을 넘어 스테이블코인 지원과 스테이킹 등 기관의 복합적 요구를 충족하는 인프라를 갖춘 것으로 설명된다. 

 

비댁스는 올해 상반기 내 글로벌 회계·보안 인증인 SOC1, SOC2 취득을 앞두고 있으며, 규제 준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부문 장종철 상무는 웹3 시장이 제도권 금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가운데 신뢰성과 안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비댁스의 커스터디 기술과 결합해 신뢰할 수 있는 핀테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비댁스 류홍열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을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보고 있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과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웹3 인프라가 결합해 디지털 금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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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비댁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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