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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설 연휴 매출 36.2% 급증… 홈설족·혼설족 증가 덕

시즈닝 치킨 ‘뿌링클’ 가장 많이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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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24 10:46:36

설 연휴 기간 주문량 1위를 기록한 ‘뿌링클’ 이미지.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전국 매장의 주문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24일 밝혔다.

bhc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포함한 총 5일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hc는 귀성 대신 집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홈설족’ 증가와 명절 연휴에도 가족끼리 모여 배달음식을 찾는 트렌드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동시에 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설족’ 증가도 주문량 상승을 견인한 주요인으로 지목됐다.

설 연휴에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메뉴는 시즈닝 치킨 ‘뿌링클’이었다. 또 지난해 출시 후 흥행 돌풍을 일으킨 ‘콰삭킹’과 바삭한 양념치킨 ‘스윗칠리킹’이 그 뒤를 이었다.

bhc 관계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명절 음식 대신 외식이나 배달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bhc 치킨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명절 같은 특별한 기간은 물론 일상 속 순간에도 만족하는 외식 경험을 드리고자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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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bhc  치킨  설 연휴  뿌링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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