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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본원 ‘무더위·한파 쉼터’ 운영

평일 9시~18시 상시 개방…재난안전포털·앱 통해 위치 조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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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2.24 14:05:34

무더위·한파 쉼터 표지판.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이 기후 위기에 따른 이상기온 상황으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원주 본원 2개소를 ‘무더위·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쉼터는 심평원 본원 1·2사옥 로비에 각각 마련되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상시 개방한다. 지역 주민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고성능 공조 시스템을 활용해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고, 소파·테이블 등을 비치해 안락한 휴게 환경을 마련하며 시설물 정기 점검과 청결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과 연동해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과 모바일 앱 ‘안전디딤돌’을 통해 쉼터 위치와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정민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안전경영실장은 “이번 쉼터가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안전 허브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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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무더위  한파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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