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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립도서관, 특성화 1기 인문특강 개최... 라이프人강동, 도서관이 라이프스타일이 되다

도서관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읽고, 삶의 변화를 만나다 ... 2~4월,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 강연으로 지역주민의 일상과 취향이 확장하는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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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24 16:08:49

인문학 특강 리플릿. 이미지=강동문화재단

서울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수희)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은도서관을 ‘책을 빌리는 공간’에서 나아가, 시민의 취향과 가치를 읽고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센터로 확장하고자 기획되었다.

강동구립도서관은 현재 8개의 도서관에서 ▲인문·예술(강동중앙) ▲과학(강동숲속) ▲그림책 문화(성내) ▲독립출판(해공) ▲반려생활(강일) ▲미술(암사) ▲공동육아(천호) ▲독서치유(둔촌) 8가지를 주제로 특화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성화 전문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여 도서관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인문 특강은 26년 1기를 맞아, 8명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진행된다.

인문학 특강 리플릿. 이미지=강동문화재단

2월 26일 심성 도슨트의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리뷰를 시작으로 ▲2월 27일 이정우 도슨트의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 흰색을 사랑한 두 거장 이야기’ ▲2월 28일 김수현 19년차 초등교사 ‘작지만 지속 가능한 학습 루틴 만들기’이어 ▲3월 18일 전은주 <제이픽>그림책 브랜드 대표 ’그림책을 보는 눈‘ ▲3월 22일 정주희 작가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이별 이야기‘ ▲4월 11일 엄혜선 작가 ’책 속 문장으로 내 마음 치유하기‘ ▲4월 17일 차무진 작가 ’당신의 스토리를 빛내줄 악당 작법‘ ▲4월 24일 김화진, 정기현 민음사 편집자 ’말줄임표처럼 말하기 좋아서 계속 읽게 되는 책 이야기들‘ 강연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강동문화재단 김영호 대표이사는 “도서관이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공공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무료 인문 특강을 시작으로 정기 프로그램, 창작·환류 구조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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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수희  강동문화재단  강동구립도서관  인문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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