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이 임직원들과 함께 ‘하트 나눔데이’ 사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26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하나손해보험 본사에서 11일 열린 이번 바자회는 일상 속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손해보험이 사내 바자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자회에는 배성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기부한 380여 점의 물품이 모였다. 스포츠용품과 의류,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됐으며 일부 인기 제품은 경매 방식으로 판매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약 200만원 이상의 수익금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연희노인문화센터에 전액 기부했다.
연희노인문화센터의 민신 센터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지원해주신 하나손해보험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