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이달에도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오랜 동행을 이어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러브백 캠페인은 아웃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2013년 시작했다. 외식 브랜드의 특성을 살려 식사 제공과 물품 후원 등의 활동을 전국에서 진행하며 우리 사회 이웃에게 특별한 외식 경험을 선사한다.
2월에는 경남과 서울 지역의 2개 매장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암 완치자·가족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아웃백 거제점은 8일 거제시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소속 아동들에게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라벨’ 커플 세트와 패밀리 세트를 제공했다. 거제점은 8년 전부터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 이 같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3일에는 서울 아웃백 강남교보타워점이 암을 완치한 환우와 그 가족들을 매장으로 초청해 ‘이어줄 한 끼’ 행사를 진행했다. 블랙라벨 패밀리 세트와 치킨 텐더 샐러드, 에이드, 수프 등 풍성하게 차린 식사를 통해 오랜 시간 투병을 이겨낸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이 매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월 1회, 연 10회 운영을 목표로 러브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러브백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려는 진정성을 담은 사회적 책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매장을 중심으로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