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2.27 16:40:52
서울 구로문화재단은 2026년을 맞이하여 신춘음악회 <봄의 멜로디를>를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오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신춘음악회〈봄의 멜로디>는 우리 삶의 정서가 담긴 한국가곡을 통해 따뜻한 봄의 풍경을 선사하는 무대를 만들고자 하며, 그리움과 설렘, 사랑의 감정을 우리말의 숨결로 풀어내고, 한 곡 한 곡을 오래 간직한 편지처럼 관객의 마음에 전하고자 한다.
유럽 주요 오페라극장과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출연진의 탄탄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바리톤 박정민, 테너 윤정수, 소프라노 이민정과 앙상블 크로이츠가 함께해 성악의 깊이 있는 표현과 기악의 섬세한 음향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구로구민은 티켓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