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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일상” 관악구, 1인가구 맞춤형 행복 사업 추진

생활기술 실습·합창단 운영 등 2개 수행기관 선정, 3월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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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02 09:06:09

지난해 관악구 1인가구 대상 '행복톡톡 행운랜드 공예모임' 활동 모습. 사진=관악구청
지난해 관악구 1인가구 대상 '행복톡톡 행운랜드 요리교실' 활동 모습. 사진=관악구청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1인가구의 일상 속 고립을 예방하고 생활 전반의 자립 역량과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모형 1인가구 행복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생활기술 실습 기반의 이웃 관계 회복 사업과 문화 활동을 매개로 한 중장년 1인가구 사회적 연결 강화 사업 등 총 2개이다. 구는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첫 번째 사업인 ’살(림으로) 다(시) 봄(을 맞는 이웃)‘은 서울YW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하는 신중년 생활기술 실천 기반의 이웃돌봄 및 관계망 형성 프로젝트이다.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소규모 집수리, 함께 요리하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기술 교육과 실습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습한 기술을 지역 내 취약가구에 나누는 활동까지 연계된다. 이를 통해 1인가구가 단순한 수혜 대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돌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배움-실천-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무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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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박준희  1인가구 행복증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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