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는 지난 3월 3일 월남전참전자회 사무실에서 열린 ‘월남전참전자회 강동구지회 척사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월남전참전자회 단체 회원 85명과 유족회 및 부녀회 회원 15명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월남전 참전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척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오늘 하루만큼은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웃음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올 한 해도 대보름 둥근 달처럼 풍요롭고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