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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총력

송치영 사장, 사업지 방문해 입찰 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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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10 11:37:17

신반포 19·25차 현장을 찾은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왼쪽 세 번째)이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이앤씨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최근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614세대, 공사비 약 4400억원에 달하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사업지다.

송 사장의 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직접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지 지형과 한강 조망 등 입지 조건을 확인했다.

송 사장은 현장 점검 후 “신반포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체감하는 사업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달라”며, “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시공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인 만큼, 조합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적의 사업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현재 신반포 21차(오티에르 반포)와 18차(오티에르 신반포)를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신반포 19·25차 역시 반포 일대 ‘오티에르’ 브랜드 벨트를 강화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그동안 반포 일대에서 축적해 온 사업 경험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의 설계·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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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신반포 19·25차  오티에르  한강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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