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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위해 ‘하이엔드 금융협약’ 체결

상위 0.1% 자산가 맞춤 ‘더 리치 파이낸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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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3.11 09:16:25

10일 서울 성동구 ‘디타워 서울 포레스트’ 아크로 라운지에서 박창용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수주관리실장(오른쪽)과 천병주 하나은행 종로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핵심지인 ‘압구정5구역’ 사업 수주를 위해 10일 5대 시중은행·증권사와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5대 시중은행은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이고, 5대 증권사는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이다.

11일 DL이앤씨는 “이번 협약은 압구정5구역이 지닌 상징성과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가로 구성된 조합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 기존의 단순 사업비 조달 방식을 넘어선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DL이앤씨는 100억원 넘는 자산 가치를 지닌 ‘VVIP 조합원’의 특성을 반영해 독보적인 금융 서비스인 ‘더 리치 파이낸스(The Rich Finance)’ 파트너십을 전격 도입한다. 이는 단순한 대출 지원을 넘어, 국내 최정상급 금융기관의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와 연계해 자산 관리부터 세무 컨설팅, 상속·증여 등을 아우르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 전용 통합 금융 패키지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0개 금융기관은 압구정5구역의 압도적인 미래 가치, DL이앤씨의 재무 건전성(신용등급 AA-)과 업계 최저 수준의 부채비율(84%)을 높게 평가해 협약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압구정5구역은 향후 금리 변동성 등 대외 리스크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 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은 단순한 재건축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부촌 지도를 새롭게 쓸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업계 최고 수준인 DL이앤씨의 재무 안정성과 국내 최상위 금융기관의 자본력을 결합해, 조합원에게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DL이앤씨는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선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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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VVIP 조합원  더 리치 파이낸스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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