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이달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16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팝업스토어 ‘새로중앙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지난 1월 말 리뉴얼 출시한 새로의 차별점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되었다’는 설정 아래 새로중앙박물관 곳곳에 숨어있는 ‘새로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이를 복원하는 줄거리로 구성했으며, 방탈출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법서에는 리뉴얼 새로의 차별적 속성인 △국산 쌀 100% 증류주 첨가 △아미노산 5종(로이신·이소로이신·발린·알라닌·아르기닌) 첨가 △알코올도수 15.7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새로중앙박물관 전시 도입부에서 도슨트로부터 비법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새로중앙박물관은 새로의 천년 역사가 담긴 전시 도입부, 비법서의 흔적을 찾는 방탈출 체험공간, 나만의 새로 라벨과 미니어처 병을 만들어보는 굿즈존으로 구성했다.
새로워진 ‘새로 술상’을 판매하는 마지막 체험공간에선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선보이는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팝업은 티켓 플랫폼 예스24(13일 오픈)나 네이버 플레이스(16일 오픈)에서 ‘패스트 트랙’(우선 입장)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대기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운영 기간 휴무일은 없고,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출시 3년여 만에 처음 리뉴얼한 새로의 특장점을 강조하고자, 새로의 세계관을 천년의 스토리로 확장해 박물관 콘셉트의 팝업을 기획했다”며, “첫 출시부터 이어 온 독창적 세계관의 확대와 리뉴얼 새로의 특장점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