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메타비아, ‘바노글리펠’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확대

총 48건 특허 등록·출원…2035년까지 특허 보호

  •  

cnbnews 한시영⁄ 2026.03.13 17:14:46

메타비아 로고. 사진=메타비아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대표이사 김형헌)가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Metabolic dysfunction-associated steatohepatitis) 치료제로 개발 중인 ‘바노글리펠’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비아는 미국·유럽·일본·중국 등을 포함해 총 48건의 특허를 등록·출원했다. 이를 통해 바노글리펠은 최소 2035년까지 특허 보호를 받을 예정이며 향후 특허 기간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바노글리펠은 GPR119 작용 기전의 퍼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초) 경구용 합성신약이다. 대사 이상 관련 지방간염과 제2형 당뇨병으로 개발 중이다.

 

동물실험 결과 혈당·지질 개선 작용과 간에 직접 작용해 염증·섬유화를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글로벌 임상 2a상에서는 우수한 간 보호·혈당 조절 효과를 관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형헌 메타비아 대표는 “이번 특허 포트폴리오는 바노글리펠이 간질환과 대사질환 영역에서 갖는 잠재력을 보여주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메타비아  바노글리펠  특허  MASH  지방간염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