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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강성태와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 듣기 학습법 공개

반복 청취 중심 영어 듣기 한계 지적…사고·정리 기반 구조화 학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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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시영⁄ 2026.03.13 17:31:44

(왼쪽부터)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 유튜브 채널 '교집합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교육 전문가 주단쌤. 사진=웅진


웅진그룹 영어교육 전문 계열사 웅진컴퍼스가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와 함께 노트테이킹(핵심 키워드·개념을 정리해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방식) 기반 영어 듣기 학습법이 담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교육 전문 유튜브 채널 ‘교집합 스튜디오’에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반복 청취와 문제 풀이 중심 영어 듣기 교육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았다. 오랜 시간 듣기 공부를 해도 실력이 늘지 않거나 문제는 맞히면서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지적한다.

웅진컴퍼스와 강 대표는 영어 듣기를 단순한 감각 훈련이나 노출 문제가 아닌 사고·정리 과정이 포함된 학습 영역으로 재정의한다. 듣기 실력은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듣고 정리했는가’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웅진컴퍼스는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 듣기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리스닝 프레임워크는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해 이해력을 높이는 영어 학습서로,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총 4개 레벨로 구성해 단계별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영어 듣기를 감각 훈련이 아닌 사고와 정리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 전환의 필요성을 전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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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강성태  노트테이킹  영어듣기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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