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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봄 맞이 브런치 미식 프로그램 운영

미식부터 인디 공연·디자인 전시까지 라이프스타일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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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6.03.13 17:32:26

현대카드 전경.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3월을 맞아 미식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에게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봄철 미식 프로그램으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델리 쿡북 메뉴: 브런치(Deli Cookbook Menu: Brunch)’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국 런던의 재래시장 버러 마켓 내 레스토랑 로스트의 요리책에서 영감을 받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비롯해 ‘올데이 키쉬’, 튀니지 정통 레시피를 재해석한 ‘샥슈카 & 브레드’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음악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21일에는 ‘웨이브투어스 Curated 01 캔트비블루’ 공연이 열려 밴드 캔트비블루가 록을 기반으로 재즈와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28일에는 ‘DJ Soulscape Curated 29 eldon’ 공연에서 싱어송라이터 엘던이 섬세한 보컬과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29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4 김승주’ 공연이 열려 뮤지션 김승주가 개성 있는 록 사운드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진행한다. 세 공연은 모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 Rolling Stone의 ‘롤링 스톤 컬렉션’을 통해 최근 주목받는 라틴 팝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고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 Bad Bunny 등 라틴 팝 확산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전시 ‘Design Pictured, Desire Constructed’가 29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미국의 시사 사진 매거진 LIFE Magazine을 통해 산업 디자인의 흐름을 조명한다. 1936년 창간된 LIFE 매거진은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새로 쓴 매체로, 현대카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해당 매거진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이번 전시를 끝으로 29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회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계절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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