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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에술위원회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70만부 판매 '긴긴밤' 루리 작가와 봄 책장 연다

광주·전남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학 프로그램 ...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 「긴긴밤」 루리 작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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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16 10:26:59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나태주 시인 행사 현장 사진.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ARKO)’)가 운영하는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이하 사계절 문학책장)>의 ‘봄 책장’은 루리 작가가 연다. <사계절 문학책장>은 광주 전남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아르코 본관(전남 나주 소재) 1층 아르코홀에서 아티스트 하림을 고정 사회자로 하여 계절마다 어울리는 작가와 함께 대담, 음악, 북토크, 낭독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봄 책장은 4월 5일에 진행되며, 「긴긴밤」의 루리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청소년 등 가족 단위 독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2021년 2월에 출간된 이후 누적 판매 70만 부를 돌파하였다.

봄 책장의 주제 도서는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긴긴밤」과 신간 「나나 올리브에게」이다. 망가지고 사라지는 것들 속에서도 끝내 살아가는 서로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독자들과 함께 봄과 어울리는 따뜻한 차를 곁들이며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행사 시작 전 사전 프로그램으로 핀버튼 제작 체험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문학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 3일 열린 <사계절 문학책장> 개막 회차에서는 나태주 시인을 초청해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여자 모집에서는 접수 시작 하루 만에 약 230명이 신청하였으며, 나태주 시인의 따듯한 위로에 참여자 만족도가 99점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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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병국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  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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