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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넷플릭스와 ‘넷!가이드’ 캠페인 론칭…안전 마케팅 OTT로 확장

극장 넘어 안방까지 브랜드 접점 확대…캐릭터 활용 콘텐츠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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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23 11:01:12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협업하여 론칭한 ‘넷!가이드’ 에티켓 캠페인 영상의 장면들.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와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넷!가이드’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콘텐츠 시작 전 노출되는 시청 안내 형식의 ‘웰컴 콘텐츠’로, 실내외 환경에서 안전한 시청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전달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 콘셉트를 차용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넷플릭스의 시그니처 사운드 ‘투둠’을 금호타이어 스타일로 재해석해 협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연간 3단계에 걸쳐 추가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극장 광고를 통해 구축해온 안전 중심 브랜드 전략을 OTT로 확장했다. 2010년부터 CGV와 함께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환경에서도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은 새로운 플랫폼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첫 사례”라며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또로’와 ‘로로’는 금호타이어가 2010년 개발한 캐릭터로, 안전과 제품 기능을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광고와 안내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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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넷플릭스  넷가이드  또로  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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