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에 신규 지역 ‘발튼’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튼’은 변질된 신앙으로 타락한 제국을 콘셉트로 한 지역으로 서대륙에 위치한 패권 국가 가운데 하나다. 해당 지역은 리네비타, 시그룬드, 에렌파드, 라츠베트 등 4개 지역과 14개 사냥터로 구성됐으며 레벨 75 이상 이용자부터 관련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발튼’ 사냥터에 새롭게 등장하는 필드 보스 ‘타오르는 증오 바르가스’를 처치하면 전용 헤븐스톤 ‘자이언트 스매쉬’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발튼 제국의 선물 14일’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환서 총 110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발튼 기반’ 이벤트에서는 ‘빛의 잔재’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영웅 헤븐스톤 연마제’, ‘찬란한 희귀 헤븐스톤 상자’, ‘영웅 제작 도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지역 업데이트에 맞춰 ‘발튼’을 비롯해 ‘시너림’, ‘아케혼’, ‘알테이아’, ‘룬가드’ 지역에 2주 동안 버프 효과가 적용된다. ‘사냥의 은총’은 명중 +5, 일반 몬스터 피해 +3, 일반 몬스터 피해 감소 +2 효과를 제공하며 ‘성장의 은총’은 경험치 보너스 +50%와 골드 보너스 +100% 효과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혼돈의 주화 교환’, ‘상점 상품 구매’, ‘골드 소환’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성장 시스템 ‘무기 공명’도 추가됐다.
‘레이븐2’는 2024년 5월 출시된 MMORPG로,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등 6관왕을 기록한 액션 RPG ‘레이븐1’의 후속작이다. ‘레이븐’ 세계관을 기반으로 신과 악마가 공존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모바일과 PC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