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26.03.25 16:09:54
컴투스는 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에서 2026 KBO 리그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경쟁 콘텐츠인 ‘시즌 모드’가 새롭게 도입된다. 시즌 모드는 10개 팀 이용자가 하나의 리그에 참여해 실시간 순위를 겨루는 콘텐츠로, 사전에 제출한 라인업을 기반으로 경기가 자동 진행된다.
경기 일정은 매주 페넌트레이스부터 포스트시즌까지 실제 야구와 유사한 일주일 단위 구조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두 개의 팀을 동시에 운영해 성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전략적인 구단 운영을 할 수 있으며 상위 리그로 올라갈수록 더 높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KBO 리그의 실제 일정과 연동되는 ‘2026 라이브 콘텐츠’도 함께 시작된다. 이용자는 실제 경기 일정에 맞춰 승부 결과와 선수 성적을 예측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포인트로 시즌 기록에 따라 능력치가 성장하는 ‘2026 라이브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올해 출시 13주년을 맞은 ‘컴프매 LIVE 2026’은 시즌 개막을 기념해 ‘컴프매 2026 무료 페스타’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하면 ‘프리미엄 베테랑 드래프트권’ 등이 포함된 패키지를 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선수와 스킨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과 ‘몬스터 선수 영입권’ 등도 제공된다.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무료 시즌 패스’ 이벤트도 열린다. 3월 25일부터 최대 30일 동안 총 260장의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최종 보상으로 ‘프라임 선수’ 카드를 원하는 선수로 지정해 받을 수 있다. 프라임 선수 카드는 다른 선수들의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지닌 카드다.
이와 함께 이용자 소통 강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컴프매 카카오 채널’도 정식 오픈했다. 채널 가입자 전원에게 감사 쿠폰이 제공되며 향후 게임 주요 소식과 다양한 혜택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와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