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구로구·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 공모전’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도록 기획됐다. 1회 공모전은 200점 넘는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구로구·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이들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하도록 했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메시지를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출품하면 된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자유 형식으로 표현하면 되고, 초등학생 본인이 직접 그린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완성작은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5주간 코웨이 공모전 사이트 또는 공모전 안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 교수 두 명이 표현력·감성·창의력·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대상(1명)·최우수상(2명)·우수상(4명)·장려상(50명)으로 나눠 선정한다. 올해는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가장 많은 작품을 접수한 단체에 주는 ‘최다접수기관상’을 신설했다.
수상작은 5월 27일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자에겐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올 연말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열릴 예정인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서도 만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더 많은 어린이가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