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입찰제안서 제출

보증금 1000억 전액 현금으로 완납

  •  

cnbnews 김응구⁄ 2026.03.30 15:09:26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서울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의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 11만8859.6㎡ 부지를 최고 67층, 9개 동, 1664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 등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압구정4구역은 조합원의 종전 자산 추정액만 5조원을 웃도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사업비 조달 관련 금리를 비롯한 이주비 등 금융 조건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국내 상위 10대 건설사 중 유일한 최고 신용등급(AA+)과 압도적인 재무 건전성, 금융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압구정4구역에 최상의 금융 조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또 건축계 최고권위인 ‘프리츠커’상을 받은 영국의 글로벌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도시 구조·환경·기술 등을 통합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설계를 제안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입찰제안서  보증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