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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BTS 월드투어 ‘ARIRANG’ 글로벌 협업… 갤럭시로 공연 경험 확장

갤럭시 S26 울트라 활용 콘텐츠 공개… ‘BTS THE CITY 서울’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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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30 15:09:37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하이브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 협업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콘서트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규모 공연 현장의 다양한 순간을 고화질 영상으로 담아 삼성전자 소셜 채널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현장에 있지 않은 글로벌 팬들에게도 생생한 감동을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공연을 넘어 팬 참여형 프로젝트로 확장된다. 삼성전자는 하이브가 주관하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에 참여해 다양한 갤럭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 형태의 이벤트로, 팬들이 공연과 연계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삼성 강남에서는 갤럭시 AI 기능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QR 인증과 함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능을 통해 셀프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서울 도심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인증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도 진행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협업이 기술을 통해 공연 경험을 확장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은 “기술은 일상 속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며 “갤럭시가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공연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팬들은 음악과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존재”라며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이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TS 월드투어 ‘ARIRANG’은 4월 고양을 시작으로 부산, 런던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2027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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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방탄소년단  하이브  BTS  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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