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전국 벚꽃 명소 인근 매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벚꽃 데이트 맛집 지도’를 공개했다.
지도에는 봄나들이를 계획 중인 고객들이 벚꽃 구경과 식사를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더 특별한 봄을 만끽하도록 벚꽃 명소와 접근성이 좋은 전국 주요 아웃백매장을 담았다.
먼저, 서울에선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 인근의 ‘아웃백 여의도점’이 이름을 올렸다. 또 석촌호수 벚꽃길과 맞닿아 있는 ‘아웃백 잠실점’과 ‘아웃백 잠실롯데점’은 롯데월드 일대까지 둘러볼 수 있어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아웃백 신촌점’도 빼놓을 수 없다.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의 낭만적인 벚꽃길을 감상한 후 방문하기 좋아 2030커플들의 벚꽃 데이트 성지로 꼽힌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원한다면 양재천 벚꽃길과 인접한 ‘아웃백 양재점’이 제격이다.
부산은 해운대 달맞이길 인근의 ‘아웃백 해운대점’이 선정됐다. 바다와 벚꽃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성상 드라이브 코스와 연계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진해군항제로 유명한 경남 창원의 ‘아웃백 중앙점’은 축제 방문객의 이동 동선에 있어 꽃구경 전후에 식사를 즐기기 좋다.
대구 ‘이월드’와 가까운 ‘아웃백 대구죽전점’과 ‘아웃백 대구황금점’은 테마파크와 벚꽃축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복합 나들이 코스로 손색없다.
대전 카이스트와 충남대 벚꽃길 인근의 ‘아웃백 유성점’은 캠퍼스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 모임이 늘어나는 벚꽃 시즌은 외식과 나들이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아웃백매장 안팎에서 봄날의 여운을 이어가는 미식 경험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