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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4가동, '꽃 향기 가득한 금4거리' 마을 만들기 앞장서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에서 지역 주민들 50여 명과 함께 봄 꽃심기 추진... 방치된 보행로 화단 정비 및 꽃묘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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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31 12:22:25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에서 '꽃 향기 가득한 금4거리'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서울 성동구 금호4가동(동장 문해경) 주민자치회(회장 봉윤덕) 환경안전분과(분과장 정길동)는 지역 주민들 50여 명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꽃 향기 가득한 금4거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환경안전분과에서는 노후하거나 방치된 보행로에 화단이나 경관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등을 정비하였으며 방치된 화분의 분재 및 꽃을 식재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금호4가동 중앙할인마트에서 금옥초등학교로 이어지는 500미터 구간 내 36개소의 화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 24일에는 환경안전분과 위원들과 함께 방치된 화단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아름다운 꽃묘를 직접 식재했다. 특히 옥수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주변에 화사한 꽃들이 채워지면서, 거리를 지나는 주민들은 물론 등하굣길의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크게 즐거워하며 정서 함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봉윤덕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땀 흘려 가꾼 꽃길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일상 속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금호4가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정길동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10월까지 화분 가꾸기와 거리청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해경 금호4가동장은 "주민 주도로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센터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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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꽃 향기 가득한 금4거리  금호4가동 주민자치회 환경안전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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