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재준)이 치질 치료제 ‘푸레파 스피드 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환자 상태에 맞는 관리가 가능하도록 먹는 약·바르는 약·좌약 등 다양한 제형의 치질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은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분획물(MPFF)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으로, 치질과 정맥임파부종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PFF는 미세화 공정을 거친 디오스민·헤스페리딘·디오스메틴 등이 포함된 복합 물질로, 신제품에 사용된 디오스민은 평균 입자 크기를 2µm(마이크로미터) 미만으로 가공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급성 치질 증상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푸레파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형과 유효 성분을 활용한 병용 치료의 장점을 알리는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혼합성 치핵은 통증·가려움·출혈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먹는 약과 바르는 약, 좌제 등을 적절히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